점심 한 끼에 만 원이 훌쩍 넘는 요즘, 4,500원 짜장면과 5,500원 불백으로 하루 두 끼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 직장인·자취생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거지맵은 앱 설치도, 로그인도 필요 없이 바로 쓸 수 있는 가성비 식당 지도 서비스입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거지맵 바로가기거지맵이란?
2023년 전국적으로 유행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거지방'의 절약 정신을 지도 위로 옮긴 서비스입니다. 개발자 최성수(35) 씨(닉네임 '왕초')가 "저렴한 식당 정보를 모아 시각화하면 더 효율적인 절약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으로 기획해 2026년 3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출시 열흘 만에 누적 방문 4만 5천 건을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전국 1,000곳 이상의 식당이 등록되어 있으며 서울에만 300여 곳이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이용자가 직접 제보하고 운영진이 사후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주요 기능
가격 맞춤형 지도 검색
핵심 기능입니다. 원하는 가격 상한을 설정하면 내 위치 주변의 가성비 식당이 지도에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기본값은 7,000원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4,000원 이하부터 10,000원 이하까지 예산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등록된 식당마다 가성비 올림·내림 평가와 후기를 확인할 수 있어 실제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식당 제보
숨은 가성비 식당을 알고 있다면 직접 제보할 수 있습니다. 홈 화면의 [제보하기] 버튼을 눌러 상호명·카테고리·메뉴명·가격을 입력하면 됩니다. 제보된 정보는 운영진이 검토 후 지도에 반영되며, 가성비 기준에 맞지 않거나 광고성 제보는 삭제됩니다.
거지방 커뮤니티
하루 식비 기록, 마트 마감 할인 시간 공유, 생활비 인증 등 짠테크 정보를 이용자끼리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단순한 식당 검색을 넘어 전반적인 생활비 절약 노하우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핫딜 코너
식품·생필품 특가 정보를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식비 절약을 넘어 생활비 전체를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이용 방법
별도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PC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1. 브라우저 주소창에 거지맵.com 입력 또는 검색창에 '거지맵' 검색
2. 첫 접속 시 위치 정보 권한 팝업에서 [허용] 클릭
3. 현재 위치 주변 가성비 식당이 지도에 자동 표시
4. 상단 메뉴에서 원하는 가격 상한 설정 후 원하는 식당 선택
거지맵 바로가기이용 꿀팁
• 미리 탐색해 두기 — 점심시간에 급하게 찾는 것보다 출근 전에 회사 주변 식당 몇 곳을 미리 확인해 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 피크 타임 피하기 — 가성비 식당은 매장이 협소한 경우가 많아 점심 피크 타임에 대기가 길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확인 권장 — 이용자 제보 기반 서비스이므로 가격이 오르거나 폐업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후기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교통비 계산 — 아무리 저렴한 식당이라도 교통비가 더 들면 손해입니다. 내 동선 안에서 최적의 가성비 식당을 찾아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거지맵 가격 기준은 얼마인가요?
A. 기본값은 7,000원이며, 이용자가 원하는 가격대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지역별 물가를 고려해 범위를 넓게 설정했으며, 이용자 피드백을 수용해 8,000원 선으로 기준 금액 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Q. 광고성 식당이 올라오지는 않나요?
A. 모든 제보는 운영진이 사후 검증합니다. 개발자 최성수 씨는 "8,000원이 넘는 식당은 철저한 검토를 거쳐 광고성 게시물을 걸러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자들의 가성비 올림·내림 평가도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Q. 서울 외 지방 정보도 있나요?
A. 네, 서비스 초기부터 전국 단위로 운영됩니다. 다만 서울·수도권 위주로 등록 식당이 많으며, 지방은 아직 정보가 적은 지역도 있습니다. 내가 아는 가성비 식당을 직접 제보해 함께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