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가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세계에 소개하며 유명해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 2026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단 4일간 열리는 제4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는 바닷길 체험은 물론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의 쿠킹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공연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하루에 단 1시간 내외이므로 시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해 보세요.
축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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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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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6년 4월 17일(금) ~ 4월 20일(월), 4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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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및 진도읍 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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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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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진도군청 관광과 |
2026년 바닷길 열리는 시간
바닷길은 조위가 낮아지는 특정 시간에만 약 1시간 내외로 열립니다. 바닷길이 완전히 열리기 약 1~2시간 전부터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므로 아래 시간보다 일찍 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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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바닷길 열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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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금) |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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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토) |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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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일) |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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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월) |
19:10 |
※ 조위가 낮을수록 바닷길이 더 넓게 열리며, 기상 상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비의 바닷길이란?
음력 2월 그믐날 전후, 조수 간만의 차로 수심이 낮아지며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모도리 사이 2km의 바닷길이 폭 30~40m로 펼쳐집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은 하루 단 1시간 내외로, 이 짧은 찰나 때문에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바닷길 입구에는 호랑이를 피해 모도로 떠난 가족들을 그리워하다 바닷길이 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는 뽕할머니의 전설이 깃들어 있습니다. 뽕할머니 조형물과 사당에서 전설의 배경을 느껴보세요.
주요 프로그램
안유성 명장 쿠킹쇼 (4월 18일 오후 3시)
'흑백요리사'로 화제를 모은 안유성 명장이 직접 출연해 진도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을 선사합니다. 김밥 만들기 경연대회도 함께 열려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줄 예정입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공연
진도아리랑·강강술래·진도씻김굿 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진도의 민속 공연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집니다.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역동적인 공간을 만듭니다.
축제 행사 일정표 자세히보기방문 꿀팁
• 일찍 도착하기 —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는 시간은 1시간 내외입니다. 위 시간표보다 최소 1~2시간 일찍 현장에 도착해 축제 분위기를 즐기다 바닷길 체험에 입장하세요.
• 준비물 — 젖은 바닥과 갯벌을 걷게 되므로 장화 또는 여벌 신발·옷·수건을 준비하세요. 현장에서 장화 대여도 가능합니다.
• 진도 8미 맛보기 — 꽃게탕·간장게장·복조리 등 진도를 대표하는 해산물 먹거리를 꼭 즐겨보세요.
• 연계 관광 — 진도개 테마파크, 운림산방 등 주변 명소도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바닷길이 열리지 않는 날도 있나요?
A.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에 의한 자연 현상으로, 기상 상황이나 조위 변화에 따라 개방 폭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진도군청 관광과에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바닷길 체험에 입장료가 있나요?
A. 바닷길 체험 자체는 무료입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Q. 어떤 신발을 신고 가야 하나요?
A. 갯벌과 젖은 바닥을 걷게 되므로 장화를 신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현장 대여도 가능하지만 개인 장화를 준비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슬리퍼나 일반 운동화는 진흙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